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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예탁결제원, 한·중 금융협력 포럼 개최

등록 2017-09-19 08:41:19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0

일과 21일 양일간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김

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한국·중국의 대표적 자본시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금융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예탁결제원과 부산경제진흥원, 중국 사회과학원 및 중국 청도시 등이 주관한다.

포럼 첫날인 20일에는 장평 중국 사회과학원 부이사장과 부산경제진흥원 박재운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이 ‘동북아 역내 경제협력 방안’ 주제발표를 할 계획이다.

이튿날 제1주제로 안유화 성균관대 교수와 정연 중국 사회과학원 박사의 RMB off-shore로서의 한국의 경쟁력 강화 방안 (한중 지방정부간 금융협력 방안 중심) 주체발표에 이어 박영호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장을 좌장으로 한국의 서창배 부경대 교수와 이택휘 중국공상은행 한국부대표, 중국의 왕봉 청도금융판공실 부주임과 장흔 엔와이월드 GM(중국 핀테크 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패널토론을 벌인다.

또 제2주제로 천창민 자본시장연구원 박사와 원뢰 중국 사회과학원 박사의 ‘제4차 산업혁명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 뒤 이장우 부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의 박금철 주중한국대사관 재경관과 김태우 예탁결제원 박사, 중국의 하해봉 사회과학원 박사와 상신 청도 란하이거래소총경리 등이 패널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위안화 국제화에 따라 새로운 금융시범사업을 발굴해 양국의 금융산업 패러다임을 만들고, 부산금융중심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