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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로 유커 사로잡은 ‘난요우’

양다희 기자 | _ydh@newsprime.co.kr | 2016.01.26 08:59:05

[프라임경제] 지난 22일 서울 중구에서는 '난요우'론칭 기념 설명회가 진행됐다. 난요우는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생활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는 모바일 앱.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중국 관광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관광지를 살피고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번역 기능을 도입해 보다 쉽게 주문, 할인, 및 결제를 할 수 있게끔 돕는 시스템 앱이다.

현재 난요우에서는 UI를 기반으로 하는 식당, 매장 등의 위치 기반 서비스와 제휴점 할인 및 쿠폰 제공, QR코드 스캔을 통한 간단한 모바일 결제, 유저 소비패턴에 따른 주변 관광정보 푸시 메시지 등을 제공하고 있다.

난요우 자회사인 ㈜엔와이월드 관계자는 "중국에서의 온라인 마케팅과 한국에서의 오프라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상권의 음식점, 쇼핑 매장 등 다양한 업체들과 제휴를 확장해 중국 관광객들에게 간편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인들의 관광패턴과 트렌드를 사전에 파악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및 여행 산업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라며 "한국을 넘어 중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또 다른 관광지, 일본 시장 진입도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여기 더해 "향후 한중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다양한 업체들과 제휴를 확장해 중국 관광객들에게 간편함과 편리성을 제공하고 우리나라 경제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첨언했다.